'내 집이 여기에 왜'…여전히 판치는 부동산 허위광고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멀쩡하게 살고 있는 내 집이 인터넷에 매물로 올라갔다면, 반대로 살고 싶은 집을 찾았는데 알고 보니 '허위 매물'이라면…둘 다 정말 황당한 일이죠. 이런 걸 막겠다고 법까지 개정했지만 지난 한달 간 단속된 허위·과장 부동산 광고만 1500건이 넘는 걸로 JT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황예린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