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로인보다 100배 세다…학교 안까지 침투한 '펜타닐'|1분 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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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 암 환자 등 극심하고 지속적인 통증을 느끼는 환자들에 처방되는 진통제 '펜타닐' 그런데 지난해부터 경남 지역 청소년들 사이에 이 펜타닐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단 소문이 돌았습니다.
펜타닐을 흡입해 환각을 느낀다는 건데요.
경찰이 들이닥친 한 원룸에서 그 현장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어른들의 무관심 속에 무분별하게 유통되고 있는 청소년 마약 실태를 JTBC [1분 클립]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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