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공무원 유족 찾아온 투신 대학생 가족 '죄송합니다'
상세정보
하늘에서 죽음이 떨어졌다.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투신한 대학생이 40대 공무원을 덮쳐 두 사람 모두 숨졌다는 소식 전해 드렸는데요.
투신한 대학생 가족이 이 공무원 40살 양대진 주무관 유족을 찾아온 모양입니다.
하늘에서 죽음이 떨어졌다.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투신한 대학생이 40대 공무원을 덮쳐 두 사람 모두 숨졌다는 소식 전해 드렸는데요.
투신한 대학생 가족이 이 공무원 40살 양대진 주무관 유족을 찾아온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