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오염수 보관할 곳 없다더니…돌연 "3만톤 부지 확보" / JTBC 뉴스룸

일본 정부는 그동안 후쿠시마 원전의 오염수를 바다에 버릴 수밖에 없는 이유가 더 이상 보관할 데가 없기 때문이라고 주장해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약 30,000t의 오염수를 보관할 수 있는 부지를 확보했다면서 오염수 저장 탱크가 가득 차는 시기를 반년 정도 늦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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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영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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