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서 '현금 1억' 쇼핑백…경찰, 주인 찾아줘
상세정보
검은 비닐봉지 안에 현금 다발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오늘(25일) 오전, 서울 지하철 4호선 종점 당고개역에 도착한 열차 안에서 현금 1억 원이 든 쇼핑백이 발견돼 경찰이 주인에게 돌려줬습니다. 이 돈의 주인은 환전소를 운영하는 중국 동포로 중국 위안화로 바꾸려고 들고 탔다가 명동역에서 놓고 내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