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UNJA
환영합니다
로그인 / 등록

2017년 12월 2일 (토) 뉴스룸 다시보기 - 포항 1곳서 '액상화 지수 높음'

감사합니다! 친구들과 공유해주세요!

URL

이 영상을 비추천하셨습니다. 피드백주셔서 감사합니다!

Sorry, only registred users can create playlists.
URL


추가됨

상세정보

1. 여야 쟁점 예산 막판 진통 01:49

내년도 정부 예산안의 처리 시한인 오늘(2일), 국회에서는 막판 협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세균/국회의장 : 본회의 개회 시간을 9시로 늦추기로 했고 또 3당 원내대표가 최선을 다해서 협상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공무원 증원과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지원 예산을 놓고 여야가 팽팽하고 맞서고 있어 막판까지 진통이 예상됩니다.

2. '과학계 블랙리스트' 추명호 개입 정황 05:50

박근혜 정부의 과학계 블랙리스트 작성에도 추명호 전 국장이 이끌던 국정원 국익정보국이 개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정원으로부터 넘겨받은 블랙리스트 문건을 검토 중인 검찰은 우병우 전 민정수석과 최윤수 전 국정원 2차장도 여기 관여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3. 현직 판사 '오락가락 법원 판단' 비판 13:09

현직 부장판사가 최근 구속을 두고 오락가락 하는 법원의 판단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구속적부심을 통해 김관진 전 국방부장관 등이 잇따라 석방된 것에 대해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이고, 이를 비판하는 것을 정치행위로 폄훼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판사 뿐 아니라 김명수 대법원장을 겨냥했다는 분석입니다.

4. 생사의 현장 중증외상센터 '24시간 동행' 28:34

지난달 귀순 북한 병사의 치료 과정에서 열악한 중증외상센터의 현실이 드러났습니다. 국회에서는 내년도 관련 예산을 200억 넘게 증액했는데, 오늘 이슈플러스에서는 경기북부권역 외상센터 의료진들의 하루를 취재했습니다.

5. '죽음의 조' 신태용호, 스웨덴전에 총력전 39:06

한국 축구가 오늘 새벽 러시아 월드컵 조추첨에서 독일, 스웨덴, 멕시코와 함께 F조에 들어갔습니다. 세계적인 강호들과 맞붙는 신태용호는 스웨덴과 첫 경기를 잡아야 월드컵 16강 진출을 노릴 수 있습니다.

댓글작성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