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2m, 목 길이 18cm' 우크라 여성 "남들과 다른 나 멋져" / JTBC 사건반장
상세정보
아름다운 이 여성, 우크라이나에 사는 류드밀라 티첸코바라는 여성인데요. 선천성 발육 이상, 마르판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키도 크지만 목이 유난히 길죠? 그녀의 키는 현재 202㎝, 그중에서도 목 길이만 18㎝에 이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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