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된 3600㎞, '캐러밴' 미 국경 닿았지만…트럼프의 '벽'
상세정보
미국을 향한 중미 이민자 행렬 캐러밴 선발대가 미국 국경에 도착했습니다. 한달 동안 3600km를 고되게 지나왔지만, 불안한 것은 여전합니다. 국경에 미군 병력이 배치됐고 트럼프 대통령은 망명을 절대로 받아 들이지 않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부소현기자 #JTBC뉴스룸 #미국이민행렬
????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bitly.kr/5p)
✍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bitly.kr/B9s)
▶ 기사 전문 (http://bit.ly/2OFEKNf)
▶ 뉴스룸 다시보기 (http://bitly.kr/774)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