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번째 올림픽…태권도로 갈아탄 '맨몸의 기수'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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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때문에 올림픽 나가는 걸 포기하는 선수들의 소식이 오늘(19일)도 이어졌습니다. 반면, 5년 사이에 올림픽에 세 번이나 출전하는 선수도 있습니다. 맨몸의 기수로 유명한 통가의 타우파토푸아, 평창에는 크로스컨트리로 왔고, 이번엔 태권도로 종목을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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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화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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