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 돌려보낸 따오기…2년 만에 야생부화 성공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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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동요에 나오면서 이름은 친숙한 새 따오기입니다. 하지만 지난 1979년 비무장지대에서 마지막으로 모습을 보이고는 한반도에선 사라졌습니다. 그러다가 2008년 한·중 정상회담에서 따오기 4마리를 기증받은 뒤, 복원 사업이 시작됐습니다. 지금은 400마리로 늘어나서 13년 만에 100배가 됐습니다. 2년 전부터는 80마리를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냈는데요. 오늘(29일)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자연으로 돌아간 따오기들이 야생 부화에 성공한 겁니다.
알을 깨고 나오는 생생한 현장을 배승주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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