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친모 남편 "임신·출산 몰랐다"…프로파일러 투입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경북 구미에서 3살 아이가 방치돼 사망한 사건, 갈수록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숨진 아이의 친모가 바꿔치기한 아이는 무사한 건지 확인하는 게 급선무인데요. 프로파일러를 투입하고, 남편을 불러 조사도 했지만, 별다른 단서가 잡히지 않는 모양입니다. 남편은 '아내가 임신하고 출산했는지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298/NB11996298.html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강현석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