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 누명 쓰고 잃어버린 세월…'남영동'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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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기 다섯 명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간첩이 아니었지만, 한때 간첩으로 불렸습니다. 고문을 받고 간첩이란 누명을 쓰고 감옥에서 젊음을 보낸 이들이 아픈 기억을 지우려고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오늘(31일) 시작한 전시회는 가혹한 고문이 이어졌던 옛 남영동 대공분실에 차렸습니다. '"간첩이 아니다'"라고 대법원의 판결까지 났지만 이 사람들은 아직까지 주변에서 어떻게 볼지가 두렵다면서 얼굴을 공개하기를 망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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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한기자 #JTBC뉴스룸 #나는간첩이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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