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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 JTBC 뉴스룸|"신현수 수차례 사의 표명…대통령이 반려" (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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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 (수) 뉴스룸 주요뉴스

1. "신현수 수차례 사의 표명…대통령이 반려"

청와대가 신현수 민정수석이 최근 문재인 대통령에게 수차례 사의를 표명했는데, 대통령이 반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초, 검찰 고위간부 인사를 놓고 박범계 법무장관과 이견이 있었는데, 인사가 강행되자 사의를 표시했단 겁니다.

2. 미쓰비시 100만달러가 만든 램지어 '교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라고 주장한 하버드 대학교 램지어 교수 자리는 JTBC 취재 결과 일본 전범 기업인 '미쓰비시'가 1972년 처음으로 백만 달러를 기부하면서 만들어진 걸로 확인됐습니다. 1998년 정식 교수 자리로 승격됐는데, 첫 수혜자도 램지어 교수였습니다.

3. 잠수복 입고 헤엄쳐 건너…찍혔지만 무대응

어제(16일) 동해 민통선 일대에서 붙잡힌 북한 남성은 일명 '머구리 잠수복'을 입고 바다를 헤엄쳐 건너온 걸로 확인됐습니다. 군은 감시 장비를 통해 이 남성을 최소 세 차례 포착하고도 뒤늦게 붙잡은 걸로 드러났습니다.

4. 38일 만에 600명대…'4차 유행' 우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6백 명대로 늘었습니다. '4차 유행'이 올 수 있단 우려 속에 남양주 공장에서는 백열다섯 명이 무더기로 감염됐습니다.

5. 내일까지 한파…남부에 최대 20㎝ 폭설

서울의 체감 온도가 영하 15도 아래로 내려가는 등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남부 지방에는 최대 20cm의 폭설이 예보됐습니다.

6. 손발 묶고 물고문…이모 부부에 '살인죄'

열 살 조카를 때려 숨지게 한 이모 부부가 조카의 손과 발을 묶고 욕조에 담그는 학대를 했던 걸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지난해 말부터 20여 차례 조카를 학대한 사실을 확인하고 살인죄 혐의를 적용해 검찰로 넘겼습니다.

7. 10년 산 집인데…"주택 아니니 철거"

멀쩡히 살던 집인데, 갑자기 집으로 사용해선 안 된다고 통보를 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계속 지내려면 이런 싱크대와 난방 시설을 뜯어내거나, 일 년에 수백만 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는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잠시 후 밀착카메라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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