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권 외국인도 혀 내두른 '불수능'…학교수업 무용론도
상세정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지난주에 끝났지만 시험문제를 둘러싼 논란은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더 커지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어려운 문제는 왜 풀어야 하나는 말부터 이럴바에야 학교 수업은 들어서 뭐하겠느냐 하는 성토까지 나오고 있죠. 학부모와 수험생의 고민도 동시에 커지고 있습니다.
먼저 강신후 기자의 보도를 보시고, 대체 어떤 문제들인지 저희 기자 한 사람과 함께 들여다 보도록 하겠습니다.
▶ 기사전문 (http://bit.ly/2Q9azmt)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bitly.kr/5p)
✍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bitly.kr/B9s)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