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농도 초미세먼지 탓 1638명 사망…중국발 영향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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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흐린 날씨에도 선명하게 보이던 남산이 사라져버립니다. 안개와 먼지 속에 갇힌 겁니다. 어제(19일) 불과 몇 시간 만에 벌어진 현상인데 초미세먼지 농도도 새해 들어 가장 나쁜 수준인 세제곱미터당 94마이크로그램으로 올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더 독해졌습니다. 특히 고농도 미세먼지가 급성 사망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처음 나왔는데요.
먼저, 배양진 기자 리포트를 보시고 이어서 김세현 기상전문 기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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