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수도서 우박 동반 폭우…최소 4명 사망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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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거친 물살에 뒤덮이고 표지판과 물건들이 휩쓸려 떠내려갑니다. 현지시간 4일, 볼리비아 수도 수크레에서 약 30분 동안 우박과 함께 폭우가 내리면서 강물이 흘러넘쳤습니다. 떠내려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사람과 재산을 모두 잃고 망연자실한 상인들도 보입니다. 볼리비아 당국은 이번 홍수로 최소 4명이 목숨을 잃고 6명이 실종됐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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