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180석 낙관론' 진화 나서…통합당도 '위태롭다' 읍소 / JTBC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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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을 뽑는 4·15 총선이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2일 시작된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오늘(14일) 밤 자정으로 끝납니다. 작은 실수라도 발생하면 돌이킬 수 없기 때문에 여야 각 당은 몸을 잔뜩 낮추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180석 발언'을 수습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고 미래통합당은 지금 상태로는 100석을 확보하는 것도 힘들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각당들은 지지층을 결집하고, 중도, 무당층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서 오늘 마지막 선거운동에 나섭니다. 최대 승부처라고 할 수 있는 수도권 격전지 유세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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