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냈어? 나 택시"…어플 쓴 뒤 기사가 '사적 연락'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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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에 개인정보가 많이 쓰이고 또 이걸 노린 범죄가 잇따르면서 개인정보를 더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이런 일도 있습니다. 티맵 택시를 이용했던 승객에게 기사가 반말로 잘 지내냐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어디쯤 오시냐고 잠깐 통화했을 때 승객의 번호가 그대로 찍힌 겁니다. 항의를 받은 티맵 측은 기사 번호를 차단하라고 했다가 뒤늦게 조치를 취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999/NB119999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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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현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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