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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된 이성재(Lee Sung-Jae)의 사직서 덕분에, 계속 출근 中 (민망;;) 검사내전(Diary of a prosecutor) 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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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지청장(김유석)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던 조부장(이성재)
보내드릴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던 형사2부 검사들!
하지만 사표를 수리하지 않은 지청장
없던 일로 하자는 의미이거나 잠시 미뤄둔 것 같다는 조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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