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누운 김성균-진구 "20년 만에 날 웃게 한 건 너야" 언터처블 4회
상세정보
준서(진구)의 방으로 자러 온 기서(김성균)
준서에게 속마음을 꺼내는 기서
"너한테 모든 걸 다 넘기고 도망가고 싶어"
나도 너만큼이나 웃고 산 적 없어, 20년 만에 날 웃게 한 건 너야
준서(진구)의 방으로 자러 온 기서(김성균)
준서에게 속마음을 꺼내는 기서
"너한테 모든 걸 다 넘기고 도망가고 싶어"
나도 너만큼이나 웃고 산 적 없어, 20년 만에 날 웃게 한 건 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