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모아보기] 지소미아 종료 앞두고 방한, 미국의 셈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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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 종료 시한이 이제 보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미국 고위 관리들이 잇따라 한국을 찾으면서 미국이 어떤 이야기를 할 건지도 궁금했는데요. 이번 주 다녀간 데이비드 스틸웰 국무부 차관보는 지소미아 유지를 강조하면서도, 한·일 양국을 "중재하진 않겠다"는 뜻을 명확히 밝힌 걸로, 저희 JT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2. 이렇게 지소미아 협정, 그리고 방위비 분담 협상 같은 굵직한 현안을 두고 미국의 고위 관료들이 잇따라 한국에 오고 있습니다. 이들의 협상 전략은 뭔지 아는 게 중요할 텐데요. 취재기자와 짚어보겠습니다.
3. 북한은 연일 '데드라인'을 강조하며 미국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연말까지가 협상시한이라는 거죠. 이번엔 외무성 국장이 '기회의 창이 매일 닫히고 있다'면서 미국의 답변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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