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카메라] 반복되는 질식사…'밀폐공간' 들어가보니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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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밀착카메라는 사방이 막힌 밀폐 공간으로 들어갑니다. 맨홀이나 정화조같이 꽉 막힌 데서 일하다 숨진 노동자가 올해 보도된 것만 10명입니다. 특히 여름철엔 기온도 높고 유해가스가 배출되는 속도도 빨라서 질식 사고가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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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정기자 #죽지않고일할권리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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