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코로나 영업 제한' 고충…자영업자 입장은 / JTBC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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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맞는 두 번째 설 연휴가 내일(11일)부터 시작됩니다. 그동안 1년 넘게 모든 국민이 힘들었지만, 특히 엄격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조치로 영업시간을 단축하거나 아예 가게 문을 닫아야 했던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큽니다. 이번 설을 앞두고 비수도권 지역에선 영업 제한이 완화됐는데, 수도권의 경우 여전히 밤 9시 영업 제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들은 더 이상 버틸 수 없다며 개점 시위를 벌이는 등 집단 행동에 나섰습니다.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 김종민 대변인 자리 함께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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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아침& / 진행 : 이정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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