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코로나 '신속항원검사' 정확도는 떨어져…상황 따라 필요" 정재훈 교수 (2020.12.07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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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황이 심각하자 군과 경찰 인력을 현장 역학조사에 투입하고 진단 검사를 보다 빨리하는 방법을 정부가 내놓고 있기도 한데요. 전문가와 짧게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가천대 길병원 정재훈 교수 연결돼 있습니다. 교수님, 나와 계시지요?
우선, 앞서 리포트에서처럼 학생들이 낮에 학원 문을 닫으니까 도서관이나 스터디룸으로 간다, '핀셋 방역'이 효과가 있을까 싶기도 한데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Q. '핀셋 방역' 한다는데…효과 있을까
Q. 응급실 등부터 '신속항원검사' 한다는데
Q. 전국 중환자 병상 '부족'…확보 방안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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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복현앵커 #신속항원검사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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