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뉴스] 사랑마저 거리 뒀다…10명 중 8명 '연애 단절'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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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서영/22세 :새로운 사람 만나는 기회 자체가 없다 보니까, 연애할 기회도 없었던 것 같아요.]
요즘 좋아하는 사람 있냐고 물었더니, 이런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거리두기'가 세상살이 하나의 원칙이 된 코로나 시대에 청년들의 사랑과 연애는 안녕한지 구스뉴스, 이수진 기자가 이야길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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