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SK 배임 혐의' 조대식 기소…최태원 회장 무혐의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검찰이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등 SK 그룹 임원 4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부도 위기에 빠진 SK텔레시스에 2012년과 2015년, SKC가 모두 899억 원을 투자하게 해서 손해를 입힌 혐의입니다.
검찰은 조 의장 등이 앞서 재판에 넘겨진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과 공모했다고 봤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에 대해선 이런 상황을 보고 받은 구체적인 증거를 찾지 못했다며 무혐의 처분 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957/NB12006957.html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조보경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