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문 대통령 누르고 호감도 1위…'주문야명' 생활까지 / JTBC 썰전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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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까지 남은 시간은 이제 9개월. 오늘(11일) 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의 '호감도'가 여야 17명의 지도자 중에 가장 높은 것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눈에 띄는 건 이 지사의 호감도가 문재인 대통령보다 높게 나왔다는 겁니다. 최근 이런 단어도 나왔는데요. '주문야명(晝文夜明)' 낮에는 문재인, 밤에는 이재명이란 뜻입니다. 공개적으로는 '친문'이라고 하지만 뒤편에선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만나는 의원들을 가리키는 말이죠. 지난해 말 이후, 이 지사가 6개월 넘게 여권 대선주자 중 후보 지지율 1위를 달리는 데다 친문 중 '일부'가 이 지사 쪽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얘기에서 비롯된 말인 건데요. 직선제 이후 거의 모든 대선에서 대선주자는 임기 말 대통령과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과연 이재명 경기도지사, 앞으로의 행보는 어떻게 흘러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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