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소녀상' 전시 재개…60명 제한에 1000여 명 몰려
상세정보
일본 우익들의 협박으로 전시가 중단됐던 평화의 소녀상이 오늘(8일)부터 관객들 앞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8월 중단된 이후 70여 일 만입니다. 하루 60명으로 관람이 제한됐고 안전을 위해서 소지품 검사도 하고 SNS를 금지 등 여러 제약이 있었는데, 전시 재개 첫날 1000명 넘는 시민들이 몰렸습니다.
▶ 기사전문 (http://bit.ly/2ofzVTY)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