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에즈운하 좌초 에버기븐호, 선장 운전미숙 탓"|JTBC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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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전 초대형 화물선 '에버기븐호'가 수에즈 운하를 가로막은 책임은 '선장'에게 있다고 이집트 당국이 발표했습니다.
선장이 12분 동안 여덟 차례나 배의 방향을 바꾸도록 무리하게 지시했기 때문에 배가 균형을 잃고 좌초되면서 엿새 동안 수에즈 물길이 막혔다는 겁니다.
'에버기븐호'를 압류한 이집트는 선박 소유주에 5억 5천만 달러, 우리 돈 6천여억 원의 배상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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