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네바다도 개표중단 소송…"3천명 우편투표 주소 달라"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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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개표에서 최근 가장 박빙의 승부처로 떠오른 곳이 서부의 네바다 주입니다. 선거인단 6명이 걸린 네바다주에서 바이든 후보가 이기면 선거인단 과반인 270명을 확보할 수 있을 걸로 미국 현지 언론은 보고 있습니다. 네바다 주에 있는 백종훈 기자를 연결해 보겠습니다.
백종훈 기자, 네바다 주 선거당국이 정확한 개표 확인에 집중하겠다면서 수치 업데이트를 하루 정도 쉬었죠. 새로 나온 개표 상황, 어떤 변화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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