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에 폭행당한 경비원…일주일전에도 '극단 선택' 시도 / JTBC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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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입주민에게 폭행과 폭언을 당했다면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경비원 최희석 씨입니다. 해당 입주민과 충돌이 있고 나서는 힘들다는 말을했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이미 한차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었습니다.
먼저, 김서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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