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증명서 허위" 1심 선고에…최강욱 "정치검찰 장난질" / JTBC 정치부회의
상세정보
오늘(8일) 1심 재판부는 최 대표에게 유죄 판결을 내리면서, 벌금 8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일단 판결문에는 최 대표가 조국 전 장관 아들에게 발급한 인턴 증명서가 '허위'였다는 점이 판시됐습니다. 또 재판부는 "당시 최 대표가 인터넷 방송에서 한 발언에는 열린민주당 득표와 자신의 당선에 대한 정치적 계산이 있었고, 따라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최 대표가 "범행을 반성하고 있지 않다"며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도 지적했습니다.
#정치부회의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