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 7년 만에 '피아니스트'로 무대 선다…4월 독주회 / JTBC 아침&
상세정보
1. 공주시, 계룡산 벚꽃축제 취소
충남 계룡산 벚꽃축제도 올해 열리지 않습니다. 축제가 공식적으로 열리지 않아도 찾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공주시는 방역을 강화하고 무단 주차 등을 강력 단속할 방침입니다.
2. 폐광지역 걷는 길 '운탄고도' 조성
강원도의 폐광지역을 걷는 운탄고도 사업이 오는 10월 마무리됩니다. 먼저 추진되고 있는 영월에서 정선 태백을 잇는 구간은 11월에는 걷게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3. 정명훈 7년 만에 피아노 독주회
다시 피아니스트로 돌아온 지휘자 정명훈 씨인데요. 지난 2014년에 이어 7년 만에 지휘자가 아닌 피아니스트로 무대에 오릅니다. 다음 달 피아노 앨범을 내고 서울 대구 등에서 공연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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