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성추행 과외교사' 파견업체…피해보상은 '외면'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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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가르치던 10대 여중생을 한 달 넘게 성추행한 과외교사가 징역형을 받았습니다. 과외교사를 소개해 준 곳은 등록교사만 2,000명이 넘는 한 파견업체였습니다. 이 업체는 자신들은 책임이 없다면서 피해보상 요구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교회 주일학교 교사를 포함한 경력을 충분히 검증했다'"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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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후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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