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서 다친 여행객…"이송비 5천만원, 영사관 도움 못받아" / JTBC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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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른 나라에 갔다가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할 때가 있죠. 하지만 현지 영사관을 포함해 어떤 도움도 받지 못하고 스스로 해결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태국에 갔다가 허리뼈가 부러졌는데, 현지 병원은 5천만 원을 내라하고, 영사관은 이렇다 할 대책이 없었습니다.
류정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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