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피해' 4월 1일부터 은행서도 3천만원까지 대출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1일부터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은 시중 은행에서도 연이자 1.5%로 3천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연 매출 5억 원 이하면서 개인 신용평가 1에서 3등급이 대상입니다.
신청하고 닷새 안에 받을 수 있을 걸로 보입니다.
소상공인진흥공단과 기업은행 등의 코로나 대출하고는 중복해서 받을 수 없습니다.
중소기업의 대출 기한을 늘려주고 이자 상환을 미루어주는 대책도 1일부터 적용됩니다.
▶ 기사 전문 (https://bit.ly/2Uudk3e)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이주찬기자 #코로나대출 #JTBC뉴스룸
〈 신종 코로나 관련 기사 더 보기 〉
✔ 국내확산 비상 (https://bit.ly/2TpvfXd)
✔ 긴급 팩트체크 (https://bit.ly/388hIsZ)
✔ 전문가 인터뷰 (https://bit.ly/379XC01)
✔ 전 세계 비상 (https://bit.ly/2Uvahbq)
✔ 특보 다시보기 (https://bit.ly/2T5Cpzm)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