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도 300명 광란 파티…영국 경찰 급습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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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과 방패로 무장한 경찰이 철문을 열고 들이닥칩니다. 3백여 명이 모여 파티를 열고 있는 현장입니다. 현지시간으로 23일, 영국 런던에서 이렇게 코로나19 봉쇄 지침을 어긴 대가로 일부 참가자들에게 총 1만5천 파운드, 우리 돈으로 약 2천3백만 원에 달하는 벌금이 부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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