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개성공단 기업인들 모두 참담한 심정…억장 무너져" (2020.06.16 / JTBC 뉴스룸)

개성공단 입주 기업인들은 그야말로 '참담한 심정'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개성공단 1호 기업의 대표로, 부품업체를 운영한 분을 짧게 연결해 보겠습니다. 유창근 개성공단기업협회 부회장님입니다. 나와 계시죠?

앞서 물론 담화문이 있긴 했습니다만 오늘(16일) 같은 사태가 발생할 거라고 예상하기는 어려우셨지요?

Q. 오늘 같은 '폭파 사태' 예상 못 했을 텐데

Q. '대북전단'에 대한 북 노동자 반응 어땠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 대성동 주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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