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소통 원활…도로공사 "낮 12시쯤 정체 시작" / JTBC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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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두 번째 맞이하는 설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한때 진정되는 듯 보였던 3차 대유행의 기세가 종교단체 등의 집단감염으로 다시 살아나고 있어서 하루하루가 여전히 조심스럽고 불안합니다. 이번 설 연휴가 끝난 뒤 확진자가 급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도 있고요. 지난해 추석보다도 더 코로나 영향을 많이 받게 된 이번 설 연휴입니다. 연휴 첫날인 오늘(11일) 이 시간이 고향 내려가는 차량들이 그래도 많아질 시간인데요. 현재 도로 상황 어떤지부터 보겠습니다. 서울요금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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