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방에선 "국토부 가서 뒤 봐줄게, 한탕하고 이민 가자"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LH 직원들이 익명 게시판에 올리는 글들을 전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 글 속에는 투기에 대한 LH 직원들의 민낯 그리고 지금의 상황 인식이 그대로 드러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엔 '등록금도 못 내던 사촌 형이 LH에 입사한 뒤에 재산이 20억 원으로 늘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또 다른 LH 직원은 단체 대화방에서 '"국토부에 가서 뒤를 봐줄 테니 한탕하고 이민을 가자'"고 말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004/NB11996004.html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정아람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