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쇼핑하려던 말레이시아 연인의 반전은?!
상세정보
특급 호텔에서 위조카드로 결제를 한 뒤 백화점에서 수천만 원 어치 명품까지 사려던 말레이시아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호텔 옆 백화점에서 추가 범행을 저지르다 신고 40분 만에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특급 호텔에서 위조카드로 결제를 한 뒤 백화점에서 수천만 원 어치 명품까지 사려던 말레이시아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호텔 옆 백화점에서 추가 범행을 저지르다 신고 40분 만에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