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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의 무게를 뼈저리게 느낀 서지훈(Seo Ji-hoon) "제발 살려주십시오…!" 꽃파당 (Flowercrew)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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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서지훈)의 옥체를 훼손한 죄로 고문받는 궁녀
문석(이윤건)에게 살려줄 것을 부탁하는 이수
자신의 행동하나에 여러 사람들의 목숨이 달려있다는
임금의 무게를 뼈저리게 깨달은 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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