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정주행] "강력한 증거" 우한연구소 때리기…코로나발 미·중 갈등 격화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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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350만 명을 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은 이 바이러스가 중국 우한의 연구소에서 시작됐다는 주장을 또다시 내놨습니다. 지난주 트럼프 대통령에 이어 이번에는 폼페이오 국무장관입니다. 중국은 미국의 허세라고 반발했습니다.
2. 미국 트럼프 정부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중국의 우한 연구소에서 시작됐다는 주장을 펼쳤죠. 결정적인 증거를 담은 보고서까지 내겠다고 장담했는데, 서방 동맹국은 물론, 국제기구까지 나서서 반박하고 있습니다.
3.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중국 우한의 연구소에서 시작됐다는 주장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계속 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미국 정부 내에서도 이와 배치되는 발언들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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