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패트 기소, 공천 불이익 없다"…당 차원서 '변호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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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여야 의원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고 총선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시점이라 파장이 예고됐었습니다. 오는 4월 총선의 변수도로 꼽혔는데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당내 기소된 의원들에 대해 공천의 불이익은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10명이 넘는 변호사들로 당 변호인단을 꾸려서 재판 준비를 한다는 계획입니다.
오선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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