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매몰지, '내년 5월 원상복구' 조건으로 빌렸는데…
상세정보
지난주 경기도 연천군의 민간인 통제선 안쪽에서 살처분 돼지의 '핏물'이 흘러 나오는 사고가 있었죠. 문제가 커지자 연천군은 쌓아둔 돼지를 급하게 땅에 파묻었습니다. 그런데 이 매몰지는 7개월 뒤에 '원상 복구'를 하는 조건으로 군에서 빌린 곳이어서 시민 단체가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최규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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