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 딸 위해…'인공수정'으로 직접 손녀 낳은 할머니 / JTBC 사건반장
상세정보
미국 일리노이에 사는 50대 여성과 그녀의 딸입니다.
이 여성은 놀랍게도 자신의 손녀를 직접 출산했다고 하는데요.
딸이 오랜 노력에도 불구하고 임신을 할 수 없게 되자 대리모를 자처한 여성.
딸의 난자와 사위의 정자를 수정해 자신의 자궁에 이식한 것인데요.
결국, 아기는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건강한 모습으로 태어났고, 이 놀라운 모정에 찬사와 축하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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