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 사망, 업무와 무관" 쿠팡 측 주장 따져보니…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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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고된 일에 시달렸던 택배노동자들이 목숨을 잃고 나면 남아있는 가족들은 사망 원인을 놓고 힘겨운 싸움을 벌여야 합니다. 열흘 전, 쿠팡 물류센터에서 숨진 20대 노동자 장덕준 씨. 쿠팡 측은 택배 업무와 관련이 없는 일을 했고, 과로도 없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저희 JTBC 취재를 종합해 보면 쿠팡 측 주장과 다른 부분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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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도현기자 #택배기사과로사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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