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상한제 5년 만에 부활…서울 27개동 '정밀 타격'
상세정보
[앵커]
민간 아파트에도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지역이 오늘(6일) 발표됐습니다. 집값 불안에 5년 전에 접었던 정책을 다시 살린 것입니다. 서울의 27개 동이 우선 지정됐는데, 그중에 22개 동은 강남4구에 몰려있습니다. 참여정부 시절의 '버블 7'과 비교하면은, 서울만 대상으로 삼고 그안에서도 동별로 세분화했다는 게 특징입니다. 이른바 '핀셋 규제'방식입니다. 뛰는 집값도 잡아야 하지만 주민 반발과 부작용도 의식해야 하는 정부의 딜레마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 기사 전문 (http://bit.ly/2CjTVrS)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정재우기자 #분양가상한제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