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백신 접종자도 실내외서 '마스크 의무 착용' / JTBC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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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방역 조치가 다시 강화됐습니다. 정부는 백신을 접종한 사람도 수도권에서는 실내와 실외에서 모두 마스크를 쓰도록 했습니다. 밤 10시 이후 공원이나 강변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야외에서 술을 마시는 것도 금지했습니다. 지난 토요일 신규 확진자 수는 743명으로 토요일 확진자 수가 700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12월 27일 이후 처음입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700명을 넘었습니다. 일요일이었던 어제(4일) 하루 확진자도 700명 안팎으로 오늘 발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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