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첫 '재확진'…강남구 35세 여성 '완치 2주만에' / JTBC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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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감염돼 한 달 가까이 치료를 받고 퇴원했는데 2주 만에 다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서울에서도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강남에 사는 35세 여성입니다. 서울의 누적 확진자는 이제 6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상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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